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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특구재단 "2014년 대덕특구 사업화과제 성공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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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6-09-12 조회3,6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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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2년간 수행한 '대덕특구 공공기술이전 사업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 대덕특구 상반기 과제는 △공공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술이전 기술사업화(R&BD)‘ 과제 18개 △연구소기업 제품 상용화를 위한 ’연구소기업 R&BD‘ 과제 6개 등 모두 24개로 단일 과제당 6억원에서 최대 7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연구소기업 R&BD의 대표 사례는 ㈜신테카바이오와 알이엠텍㈜ 등이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소기업인 신테카바이오는 개인유전체 분석을 통한 주요 질환 발병률 예측 시스템을 개발, 약 76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20배의 성장을 일궈냈다. 특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대표 질병진단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서대학교 연구소기업인 알이엠텍은 가볍고 단열성이 높아 일명 꿈의 소재로 불리는 ’에어로겔(aerogel)‘ 제조기술의 양산 공정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에어로겔 생산가를 크게 낮춰 대중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중국 거대 국영기업과의 인수합병(M&A)이 추진되고 있다.

공공연구성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특구기술사업화’ 의 대표 성과로는 ㈜두시텍, ㈜휴온스가 있다. 두시텍은 자동항법기능을 갖춘 군수 및 재난감시용 드론의 100%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을 내세워, 올해 7월 영국 판보로 국제에어쇼에 참가해 영국 기업과의 양해각서(MOU) 및 기밀유지협약(NDA) 체결 성과를 올렸다. 휴온스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허니부쉬 추출 관련기술을 이전받아 주름개선 건강기능성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윤병한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 본부장은 “특구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며 “더 많은 우수사례가 나와 공공연구성과 활용 및 사업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준 기자 kwj5797@fnnews.com

원문출처: http://www.fnnews.com/news/201608291129409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