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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신테카바이오-툴젠, 유전자 진단·치료 연구협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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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6-09-12 조회1,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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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분석 기업 신테카바이오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보유한 툴젠과 유전자 진단과 치료 등의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신테카바이오의 개인 유전체 분석 기술로 유전 질환을 진단·검사하고 툴젠의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 교정으로 치료법을 개발하는 등의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유전자 가위는 유전자의 특정 염기서열을 인식해 원하는 부분을 자르고, 세포 내 유전체의 특정 유전정보를 선택적으로 편집 또는 교정하는 기술이다.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는 "'샤르코-마리-투스병'(CMT) 등 일부 유전성 희귀질환의 경우 유전체 분석을 통해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고 진단한다면 병의 발생을 지연하고 예방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툴젠과의 연구협약은 희귀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서 충족되지 않았던 요구를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툴젠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체를 교정하는 방식으로 CM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CMT는 지금까지 알려진 희귀 난치질환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유전성 말초신경질환이다, 근 위축, 근력 약화, 감각 소실, 보행장애, 실명 및 난청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테카바이오-툴젠, 유전자 진단·치료 연구협약 MOU

김종문 툴젠 대표(왼쪽부터)와 정종선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andi@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원문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