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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창업 지원이란? 바이오·로봇 분야 히든 챔피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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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7-03-08 조회4,9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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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업성장센터, 투자·네트워킹·기술마케팅 원스톱 지원 선진형 4세대 창업보육모델 제시

#. 한국이 만든 세계적인 인공지능 로봇인 ‘키보’와 ‘메로’를 탄생시킨 로보케어(대표 김성강)는 서울 창업성장센터(POST-BI)의 입주기업이다. 서울 창업성장센터의 특허 및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수익모델 변화에 성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으며, 프랑스의 엔지니어링 업체인 GST(상장기업)로부터 17억원을 투자받고, SK C&C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기존 연구개발위주의 로봇 산업을 국내‧외 시장에 보급해 수익성을 내는 로봇 사업으로 발전시켰다.

#.진우바이오’는 서울 창업성장센터로부터 국내외 특허출원 총 4건을 지원 받고, 고분자 의약용 기술의 상품화 지원을 통해 미국 및 일본 등에서 의약용 HA(히알루론산) 출시했다. 또 한국과 중국 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했으며, 활발한 판로개척으로 지난해 전년 대비 5배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다.

서울시는 창업후보육(Post Business Incubator)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서울 창업성장센터의 2016년 성과와 2017년의 운영방향을 8일 발표했다.

시는 현재 서울 창업성장센터에 입주한 바이오, 로봇, 의료 등 서울 POST-BI 입주기업 10개사에 대해 R&D 공동연구 및 인력, 시제품제작비, 특허출원비용 등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기업 1개사의 평균 매출액만 14억 원. 이는 전국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평균매출액(2억9000만원) 대비 483% 높은 수준이다.

3년 보육기간 후 졸업기업 중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로부터 180만달러(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신테카바이오)하거나,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개발(포테닛)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우수 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창업성장센터는 기술창업 프로그램과 동경사무소 및 중국, 유라시아 등 현지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한국과학기술원(KIST)의 각종 첨단 R&BD 인프라 등을 활용, 창업 기업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죽음의 계곡은 초기 창업 벤처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넘어야 할 어려움을 의미한다.

자금 지원 뿐만 아니라 KIST의 각종 장비 및 시스템을 활용해 '디자인․금형 개선 → 제품양산 → 마케팅'을 일괄 지원하는 '스케일업(Scale-u) 패키지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에는 기존 서울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10개 기업에 대한 각종 장비 및 시스템 사용과 최대 9000만원까지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 지원을 유지한다. 또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등 동북권 11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 분야 우수기업 2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제작과 지적재산등록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투자유치 관련 멘토링 및 투자유치 교육을 개최해 상장교육(KOSPI, KOSDAQ, KONEX 등)과 M&A(인수·합병)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에 맞는 성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창업기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술사업화에서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지원하는 미래형 4세대 창업보육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는 셈이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서울 창업성장센터의 창업보육역량을 강화해 선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POST-BI 입주·졸업기업에 대한 체계적 이력관리를 통해,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고, POST-BI 입주기업이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30808400640712&outlink=1